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에 재학중인
방철민입니다.
제가 n수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7가지의 주제로
짧은 이야기들을 하려고 합니다.
원래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오래 이야기해볼까 했는데,
여러분들이 집중하기도 힘들 것 같기도 하고
또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함께 가 보시죠.

<주제 1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하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열심히 해!"**
라는 격려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은 다릅니다.
노력이라는 것은 사후적인 평가에 가깝습니다.
막상 열심히 하고 있는 본인은 그냥 하는 것이지,
**"노력해야겠다!"**
라고 의식하면서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냥 몰입해서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가고, 일이 진행될 뿐이죠.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럼 열심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러니까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는
억지로 열심히 하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무언가 계기가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달리게 만들면 모를까…
하지만 이 경우에도 결국 그 동기는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닐까요?
저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 덕분에
독기에 가득 차서 공부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공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게 바로 잘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이렇게 접근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학생이 왜 기숙 캠프에 갈까요?
거기선 열심히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환경에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잘하기 위한 고민입니다.
노력은 허상입니다.
노력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좋게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런 고민은 노력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그러니 여러분,
실패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하지 마세요.
노력을 못하는 건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신,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목적을 분명히 설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방법을 고민하세요.
공부든 일이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를 묻는 것이 진짜 현명한 태도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는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 말고,
잘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주제2 실패에 대한 고찰>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것,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항상 성공하는 사람과 항상 실패하는 사람,
둘 중 누가 더 대단한 사람일까요?
대부분은 당연히 전자를 선택하겠죠.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성공을 칭송하고,
실패를 위로하는 말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처럼요.
하지만 이 말 속에는
한 가지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결국 성공이 더 우월하다"**
는 전제 말이죠.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성공이란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이란,
단순히 내가 처리하는 일이
내 능력보다 쉬웠다는 뜻입니다.
마치 제가 매일 초등학생 문제집을 풀고
전부 맞춘다고 해볼게요.
초등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해 보이겠지만,
사실 저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죠.
이런 식의 성공은 저를 성장시키지 않습니다.
반면, 실패는 다릅니다.
실패는 도전입니다.
나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이고,
그 결과로 오는 좌절이 때론 고통스럽지만,
결국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영웅은 무수한 실패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범인이 영웅이 되기까지는
셀 수 없는 실패가 쌓여야 합니다.
저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멈추지 않고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실패가 성공보다 낫지는 않겠죠.
하지만 어떤 실패는
성공보다 더 위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앞으로도
많은 실패를 하기를 바랍니다.
그 실패는 여러분을 성장하게 할 테니까요.
물론, 가끔씩은 성공도 해주세요.
계속된 실패는 견디기 힘드니까요.😊

<주제3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다>
우리가 흔히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머리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죠.
고민하고, 생각하고, 암기하는 모든 과정은
머리를 굴려야 하는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피곤하고,
때로는 하기 싫어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머리를 쓰는 공부일까요?
사실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답이 어렵기 때문에
외면하고 있을 뿐이죠.
머리를 쓰지 않고
단순히 앉아만 있는 공부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는 만큼 절대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빠른 속도로 달리면 숨이 차고 멈추고 싶어지겠죠.
그 순간, 누가 먼저 포기하느냐가
바로 끈기를 결정짓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수학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 학생은 어떻게든 스스로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보려고 하고,
또 어떤 학생은 금방 포기하고
답지를 찾아보죠.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머리를 쓰는 공부란,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부입니다.
암기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여러 번 읽으며
외워지길 바라는 건 시간낭비입니다.
진짜 공부는 책을 덮고, 빈 종이를 꺼내,
외운 내용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머리를 쓰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그러니 회피하지 마세요.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짧게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하세요.
10시간 동안 걷지 말고,
1시간이라도 전력으로 달리세요.
공부의 핵심은 사고력입니다.
머리를 굴리고,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하세요.
그것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주제4 스스로를 등불 삼으라>
네번째 주제는,
공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 자신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실천하지는 못하는 일이죠.
예전에 TV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상순 님이 취미로 목공을 하면서
나무 의자를 만드는데,
보이지도 않는 의자 밑바닥까지
꼼꼼하게 마감하더라고요.
이효리 님이 물었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밑바닥을
왜 그렇게 열심히 사포질해요?”
그랬더니 이상순 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알잖아.”
정말 멋진 말 아닙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에게 인정받고,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으세요.
상담을 하다 보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자꾸 남과 비교하고,
자기 방법을 의심하고,
새로운 방법만 찾으려 하고,
결국 회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그 친구들은
충분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자기 자신에게.”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습니까?
그러니 부디, 나 자신을 잘 알고, 아껴주세요.

저는 재수하면서 이런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 정도는 꼭 생각에 잠기곤 했어요.
특별히 뭘 생각해야겠다고 정하지 않고,
그냥 의식의 흐름에 맡겨서
제 내면과 마주했습니다.
그건 나 자신과의 대화였어요.
그런데 요즘, 여러분은
핸드폰과 컴퓨터로 모든 시간을 채우고 있죠.
그래서 나 자신과 마주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오늘은 한 번, 나 자신과 이야기해보세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자존감을 높이는 작은 팁을 하나 드릴게요.
하루에 한 번,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한 가지 해보세요.
이건 정말 아무도 몰라야 합니다.
일기에 쓰거나, 남에게 자랑하거나,
보이려고 하는 건 안 돼요.
처음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왜 이런 걸 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그게 바로 보람 있는 삶을 만드는 힘입니다.
여러분,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를 등불 삼으세요.

<주제5 고통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에는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 유명한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 말을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에 대해 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생에서 나름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종 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면,
어떤 학생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선생님, 제 삶은 너무 순탄해서 그런 자극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어서 묻습니다.
“인생에서 고통은 필수적인가요?”
그때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년 후,
그 학생에게 이런 답을 해주었습니다.
“고통을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여러분, 사서 하는 고통이
진짜 고통일 수 있을까요?
진정한 고통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걸 이겨내더라도,
그 상처는 영원히 남을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장한 모습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내면 속
어둠은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앞서 말한 명언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다면,
“내가 강해지지 않는다면, 고통이 나를 집어삼킨다.”
라는 말이 됩니다.
고통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지 않으면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없다는 뜻이죠.
그렇게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진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가 보는 것은 딛고 일어선
극소수의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고통을 사서 하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을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은 필요할 때 알아서 찾아옵니다.
아마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한 번쯤은
그런 순간이 올 겁니다.
그때는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고통이 찾아왔을 때, 그걸 넘어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넘길 수 있을 만큼
스스로를 아끼고 준비해두세요.
제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세요.

<주제6 중요한 건 집중력!>
많은 사람들이 공부할 때
재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재능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럼 이 집중력이 타고나야만 가능한 걸까요?
아니요.
집중력은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학생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집중할 때쯤 되면
30분마다 계획표를 쓰라고 해서 집중이 깨져요.”
그런데 사실 그건,
집중이 깨진 게 아니라
원래 잘 안 되고 있던 것입니다.
진짜로 집중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누가 소리를 지르든, 방해를 하든,
아예 귀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저는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이 아니거나, 쉬는 시간에는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친구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 5분에 한 번씩 말을 걸기도 하고,
공부가 자꾸 끊기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환경이 집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집중력은 외부 요인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외부 요인을 탓하기 시작하면,
수능 시험장에서도
“옆자리가 다리를 떨어서”,
“감독관이 돌아다녀서”
같은 핑계를 대게 될 겁니다.
그런 태도로는 절대 집중력을 기를 수 없습니다.
외부 요인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입니다.
저는 집중력을 훈련하기 위해
‘집중 모드’를 켠다고 상상합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지금부터 집중한다’**라고 생각하며
집중 모드를 켜는 거죠.
예를 들어, 갑자기 글 하나를 주고 읽으라고 하면,
여러분도 다들 한 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처음엔 글이 붕 뜬 느낌이 들고,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되지 않죠.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글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때가 찾아옵니다.
그 순간이 바로 집중 모드가 켜지는 감각입니다.
이 집중 모드가 켜지면,
내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이 오롯이 내 할 일에만 몰입하게 되죠.
그게 바로 우리가 훈련해야 할 집중력입니다.
물론, 집중해서 공부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래서 오래 지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짧더라도 깊게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
단순히 앉아만 있는 공부보다
몇 배는 더 효율적이니까요.
이 집중력은 시험 현장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험장에서 긴장된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게 집중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지
그게 여러분의 결과를 좌우할 겁니다.
오늘부터 집중 모드를 켜는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짧지만 강렬하게!
<주제7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너무 추상적인 내용이라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우리의 인생을 하나의 소설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소설 읽기를
참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특히 무협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어요.
소설을 읽으면 마치 내가
그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설레고, 가슴이 뛰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저는 한때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게는 문학적 재능이 크게 없었고
결국 그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권의 소설만큼은
꼭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제 인생이라는 소설입니다.
저는 매 순간이 마치 한 줄 한 줄
글로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제가 주인공인 소설 말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작가인지 아닌지는
조금 복잡한 문제입니다.
어쩌면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건 운명일 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확실한 건,
저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랍니다.
이 소설이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재미있는 소설, 명작이 되길 말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어떤 선택을 할 때,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고민해봅니다.
힘든 일이 찾아와도,
주인공에게는 당연히 시련이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견뎌냅니다.
여러분, 중간만 가려고 하지 마세요.
주인공처럼 살아가세요.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이렇게 상상해 보세요.
늘 여러분 옆에 카메라가 있어서
여러분을 찍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명작으로 만드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 당신의 인생은 이제 몇 장 몇 막에 들어섰나요?
앞으로의 전개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멋진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방철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철민 멘토의 가르침은 어떠셨나요?
방철민 멘토의 7가지 가르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가르침을 뽑아봤습니다.
<주제3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다>
재수, 단순히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머리를 쓰는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수능을 단순 암기 시험이
아닌 사고력 시험으로 접근합니다.
어려운 문제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하는 끈기와
사고력 훈련이 곧 성적 향상의 핵심입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책을 덮고, 스스로 적어보는 진짜 공부 방법을 지도하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드립니다.
10시간 걷는 공부가 아닌,
1시간이라도 전력으로 달리는
공부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주제6 중요한 건 집중력!>
수능 성적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력입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단순한 공부 시간이 아니라,
몰입하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곳입니다.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훈련하면,
시험장에서의 실전 대응력도 달라집니다.
짧더라도 깊이 있게 공부하는 습관이
장시간 앉아만 있는 공부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학생마다 최적의 집중 모드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
양보다는 질!
핵심을 찌르는 집중 학습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주제7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재수의 시간이 아니라,
멋진 성장의 한 챕터입니다.
주인공은 시련을 겪지만,
결국 빛나는 결말을 만들어냅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여러분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평범한 이야기가 아닌,
도전과 성취가 가득한 명작을 함께 써 내려갑시다.
이제 선택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결말을 만들어갈 주인공입니까.
여러분이 주인공인 이야기, 지금 바로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에서
함께 써내려 갑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융합에너지공학과에 재학중인
방철민입니다.
제가 n수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7가지의 주제로
짧은 이야기들을 하려고 합니다.
원래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오래 이야기해볼까 했는데,
여러분들이 집중하기도 힘들 것 같기도 하고
또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함께 가 보시죠.
<주제 1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하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열심히 해!"**
라는 격려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은 다릅니다.
노력이라는 것은 사후적인 평가에 가깝습니다.
막상 열심히 하고 있는 본인은 그냥 하는 것이지,
**"노력해야겠다!"**
라고 의식하면서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냥 몰입해서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가고, 일이 진행될 뿐이죠.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럼 열심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러니까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는
억지로 열심히 하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무언가 계기가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달리게 만들면 모를까…
하지만 이 경우에도 결국 그 동기는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닐까요?
저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 덕분에
독기에 가득 차서 공부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공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게 바로 잘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이렇게 접근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학생이 왜 기숙 캠프에 갈까요?
거기선 열심히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환경에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잘하기 위한 고민입니다.
노력은 허상입니다.
노력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좋게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런 고민은 노력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그러니 여러분,
실패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하지 마세요.
노력을 못하는 건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신,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목적을 분명히 설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방법을 고민하세요.
공부든 일이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를 묻는 것이 진짜 현명한 태도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는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 말고,
잘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주제2 실패에 대한 고찰>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것,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항상 성공하는 사람과 항상 실패하는 사람,
둘 중 누가 더 대단한 사람일까요?
대부분은 당연히 전자를 선택하겠죠.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성공을 칭송하고,
실패를 위로하는 말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처럼요.
하지만 이 말 속에는
한 가지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결국 성공이 더 우월하다"**
는 전제 말이죠.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성공이란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이란,
단순히 내가 처리하는 일이
내 능력보다 쉬웠다는 뜻입니다.
마치 제가 매일 초등학생 문제집을 풀고
전부 맞춘다고 해볼게요.
초등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해 보이겠지만,
사실 저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죠.
이런 식의 성공은 저를 성장시키지 않습니다.
반면, 실패는 다릅니다.
실패는 도전입니다.
나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이고,
그 결과로 오는 좌절이 때론 고통스럽지만,
결국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영웅은 무수한 실패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범인이 영웅이 되기까지는
셀 수 없는 실패가 쌓여야 합니다.
저는 실패하는 사람들이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멈추지 않고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실패가 성공보다 낫지는 않겠죠.
하지만 어떤 실패는
성공보다 더 위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앞으로도
많은 실패를 하기를 바랍니다.
그 실패는 여러분을 성장하게 할 테니까요.
물론, 가끔씩은 성공도 해주세요.
계속된 실패는 견디기 힘드니까요.😊
<주제3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다>
우리가 흔히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머리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죠.
고민하고, 생각하고, 암기하는 모든 과정은
머리를 굴려야 하는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피곤하고,
때로는 하기 싫어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머리를 쓰는 공부일까요?
사실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답이 어렵기 때문에
외면하고 있을 뿐이죠.
머리를 쓰지 않고
단순히 앉아만 있는 공부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는 만큼 절대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빠른 속도로 달리면 숨이 차고 멈추고 싶어지겠죠.
그 순간, 누가 먼저 포기하느냐가
바로 끈기를 결정짓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수학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 학생은 어떻게든 스스로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보려고 하고,
또 어떤 학생은 금방 포기하고
답지를 찾아보죠.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머리를 쓰는 공부란,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부입니다.
암기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여러 번 읽으며
외워지길 바라는 건 시간낭비입니다.
진짜 공부는 책을 덮고, 빈 종이를 꺼내,
외운 내용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머리를 쓰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그러니 회피하지 마세요.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짧게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하세요.
10시간 동안 걷지 말고,
1시간이라도 전력으로 달리세요.
공부의 핵심은 사고력입니다.
머리를 굴리고,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하세요.
그것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주제4 스스로를 등불 삼으라>
네번째 주제는,
공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 자신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실천하지는 못하는 일이죠.
예전에 TV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상순 님이 취미로 목공을 하면서
나무 의자를 만드는데,
보이지도 않는 의자 밑바닥까지
꼼꼼하게 마감하더라고요.
이효리 님이 물었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밑바닥을
왜 그렇게 열심히 사포질해요?”
그랬더니 이상순 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알잖아.”
정말 멋진 말 아닙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에게 인정받고,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으세요.
상담을 하다 보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자꾸 남과 비교하고,
자기 방법을 의심하고,
새로운 방법만 찾으려 하고,
결국 회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그 친구들은
충분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자기 자신에게.”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습니까?
그러니 부디, 나 자신을 잘 알고, 아껴주세요.
저는 재수하면서 이런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 정도는 꼭 생각에 잠기곤 했어요.
특별히 뭘 생각해야겠다고 정하지 않고,
그냥 의식의 흐름에 맡겨서
제 내면과 마주했습니다.
그건 나 자신과의 대화였어요.
그런데 요즘, 여러분은
핸드폰과 컴퓨터로 모든 시간을 채우고 있죠.
그래서 나 자신과 마주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오늘은 한 번, 나 자신과 이야기해보세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자존감을 높이는 작은 팁을 하나 드릴게요.
하루에 한 번,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한 가지 해보세요.
이건 정말 아무도 몰라야 합니다.
일기에 쓰거나, 남에게 자랑하거나,
보이려고 하는 건 안 돼요.
처음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왜 이런 걸 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내가 알잖아.”
그게 바로 보람 있는 삶을 만드는 힘입니다.
여러분,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를 등불 삼으세요.
<주제5 고통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에는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 유명한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 말을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에 대해 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생에서 나름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종 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면,
어떤 학생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선생님, 제 삶은 너무 순탄해서 그런 자극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어서 묻습니다.
“인생에서 고통은 필수적인가요?”
그때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년 후,
그 학생에게 이런 답을 해주었습니다.
“고통을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여러분, 사서 하는 고통이
진짜 고통일 수 있을까요?
진정한 고통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걸 이겨내더라도,
그 상처는 영원히 남을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장한 모습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내면 속
어둠은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앞서 말한 명언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다면,
“내가 강해지지 않는다면, 고통이 나를 집어삼킨다.”
라는 말이 됩니다.
고통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지 않으면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없다는 뜻이죠.
그렇게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진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가 보는 것은 딛고 일어선
극소수의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고통을 사서 하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을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은 필요할 때 알아서 찾아옵니다.
아마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한 번쯤은
그런 순간이 올 겁니다.
그때는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고통이 찾아왔을 때, 그걸 넘어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넘길 수 있을 만큼
스스로를 아끼고 준비해두세요.
제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세요.
<주제6 중요한 건 집중력!>
많은 사람들이 공부할 때
재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재능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럼 이 집중력이 타고나야만 가능한 걸까요?
아니요.
집중력은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학생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집중할 때쯤 되면
30분마다 계획표를 쓰라고 해서 집중이 깨져요.”
그런데 사실 그건,
집중이 깨진 게 아니라
원래 잘 안 되고 있던 것입니다.
진짜로 집중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누가 소리를 지르든, 방해를 하든,
아예 귀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저는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이 아니거나, 쉬는 시간에는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상황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친구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 5분에 한 번씩 말을 걸기도 하고,
공부가 자꾸 끊기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환경이 집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집중력은 외부 요인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외부 요인을 탓하기 시작하면,
수능 시험장에서도
“옆자리가 다리를 떨어서”,
“감독관이 돌아다녀서”
같은 핑계를 대게 될 겁니다.
그런 태도로는 절대 집중력을 기를 수 없습니다.
외부 요인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입니다.
저는 집중력을 훈련하기 위해
‘집중 모드’를 켠다고 상상합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지금부터 집중한다’**라고 생각하며
집중 모드를 켜는 거죠.
예를 들어, 갑자기 글 하나를 주고 읽으라고 하면,
여러분도 다들 한 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처음엔 글이 붕 뜬 느낌이 들고,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되지 않죠.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글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때가 찾아옵니다.
그 순간이 바로 집중 모드가 켜지는 감각입니다.
이 집중 모드가 켜지면,
내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이 오롯이 내 할 일에만 몰입하게 되죠.
그게 바로 우리가 훈련해야 할 집중력입니다.
물론, 집중해서 공부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래서 오래 지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짧더라도 깊게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
단순히 앉아만 있는 공부보다
몇 배는 더 효율적이니까요.
이 집중력은 시험 현장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험장에서 긴장된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게 집중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지
그게 여러분의 결과를 좌우할 겁니다.
오늘부터 집중 모드를 켜는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짧지만 강렬하게!
<주제7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너무 추상적인 내용이라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우리의 인생을 하나의 소설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소설 읽기를
참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특히 무협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어요.
소설을 읽으면 마치 내가
그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설레고, 가슴이 뛰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저는 한때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게는 문학적 재능이 크게 없었고
결국 그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권의 소설만큼은
꼭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제 인생이라는 소설입니다.
저는 매 순간이 마치 한 줄 한 줄
글로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제가 주인공인 소설 말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작가인지 아닌지는
조금 복잡한 문제입니다.
어쩌면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건 운명일 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확실한 건,
저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랍니다.
이 소설이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재미있는 소설, 명작이 되길 말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어떤 선택을 할 때,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고민해봅니다.
힘든 일이 찾아와도,
주인공에게는 당연히 시련이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견뎌냅니다.
여러분, 중간만 가려고 하지 마세요.
주인공처럼 살아가세요.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이렇게 상상해 보세요.
늘 여러분 옆에 카메라가 있어서
여러분을 찍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명작으로 만드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 당신의 인생은 이제 몇 장 몇 막에 들어섰나요?
앞으로의 전개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멋진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방철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철민 멘토의 가르침은 어떠셨나요?
방철민 멘토의 7가지 가르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가르침을 뽑아봤습니다.
<주제3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다>
재수, 단순히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머리를 쓰는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수능을 단순 암기 시험이
아닌 사고력 시험으로 접근합니다.
어려운 문제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하는 끈기와
사고력 훈련이 곧 성적 향상의 핵심입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책을 덮고, 스스로 적어보는 진짜 공부 방법을 지도하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드립니다.
10시간 걷는 공부가 아닌,
1시간이라도 전력으로 달리는
공부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주제6 중요한 건 집중력!>
수능 성적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력입니다.
우리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단순한 공부 시간이 아니라,
몰입하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곳입니다.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훈련하면,
시험장에서의 실전 대응력도 달라집니다.
짧더라도 깊이 있게 공부하는 습관이
장시간 앉아만 있는 공부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학생마다 최적의 집중 모드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
양보다는 질!
핵심을 찌르는 집중 학습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주제7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재수의 시간이 아니라,
멋진 성장의 한 챕터입니다.
주인공은 시련을 겪지만,
결국 빛나는 결말을 만들어냅니다.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여러분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평범한 이야기가 아닌,
도전과 성취가 가득한 명작을 함께 써 내려갑시다.
이제 선택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결말을 만들어갈 주인공입니까.
여러분이 주인공인 이야기, 지금 바로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에서
함께 써내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