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국어를 푸는게 무서웠습니다.
글이 안 읽히는 감각을 한 번 느끼기 시작하니까
두 번 세 번 계속 글이 안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제가 현장에서 본 이 지문은
도저히 다시 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내가 또 못 풀까 봐 무서워서요.
내가 이 두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부담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지문을 틀리면 안 된다는 부담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학성적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학이 싫었습니다.
하루에 가장 압도적인 시간을 수학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성적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수학학원도 당시 여러 개 다녀보고 개인 과외도 받고
정말 돈도 시간도 많이 썼는데
성적은 늘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시 처음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개념서를 사서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생각보다 구멍이 난 부분이 많더라구요.
문제를 푸는 법은 알지만
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들을 이해하다 보니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니
새로운 유형을 보아도 어떤 개념을
응용한 것인지 파악이 되기 시작했고
그걸 알아채고 파악하는 재미에
수학을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사설 모의고사에서
100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제 최애 과목이 됩니다.
국어를 공부하면서는 내가 글을 읽다가
막힐 때 대처법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국어를 푸는 루틴이 있는데
저는 언매->문학->비문학 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최대한 당황하거나 멘탈이 깨지지 않도록
‘오케이! 그럴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단계를 건너뛰었습니다.
예를 들면 고전시가를 읽다가 안될 것 같으면 바로 비문학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야매 문제 풀이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도저히 못 풀거나 이해를 못할 것 같으면
그 지문을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말 ’답‘을 맞히는 데에만 집중하는 풀이법을 파악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긴 비문학 지문이 있다면 1문단만 읽고 문제를 풀고,
그 다음 2문단을 읽고 문제를 풀고 하는 식으로요.
정공법이 아니기에 추천하지도 않고
글 전체의 흐름이 파악되지도 않지만
현장에서는 몇 문제라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루틴을 세웠습니다.
영어는 사실 제가 절대 평가라 공부를 소홀히 했던 파트였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도 공부를 안하던 과목이었는데
제가 삼수 9모를 볼 때 살면서 최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당시 2022 9월 모의고사의 영어 1등급 비율이
국어보다 낮을 정도의 난이도였기 때문이었는데요,
저는 이때 불안함을 느끼고
영어 공부도 거만해지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수능 영어공부를 할 때 강조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로 단어입니다.
영어 등급이 낮은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단어 수를 늘려서 영어 지문 내용 해석의 감을 잡아야합니다.
두 번째는 유형별 풀이 방법 파악입니다.
상위 등급대 친구에게는 이것을 굉장히 강조하는데요.
영어는 알다시피 다양한 유형이 있고
그 유형마다 접근해야하는 자세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자세와 방법을 파악하고 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9모 이후로 유형별로 나뉘어져있는 문제집을 구매해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그 방법을 체화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삼수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 흔들리기도 했는데요,
내가 의대를 과연 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 때도 있고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예민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본인만의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는데요.
일기를 쓰다보면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시선에서 나 스스로를 보게 되어서
스스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기를 쓰면서 내 감정을 정리하고
털어놓는 기분을 느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저는 슈가하이도 이용했습니다.
슈가하이란 단 것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시험을 망쳐서 울고나면 단 디저트를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각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저는 2022 수능에서
국어 1 백분위 99 수학 1 (100점) 영어 1
생명 1 (백분위 99) 지학 2를 받으면서
이화여대 의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삼수를 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학업적으로도
정말 많이 성장을 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강조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건강 챙기기!!!!!!!!!
수능날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정신 건강 챙기기!!!!!!!!!!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뭐든 좋아요.
여러분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동도 좋고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유튜브를 보는 것도 좋아요.
단 것을 먹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저같은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죠.
너무 쌓아두지 말고 본인만의
해소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이 두가지를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지금까지 제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선우 멘토의 특강은 어떠셨나요?!
삼수 끝에 원하는 의대에 진학하게 된 장선우 멘토의
이야기는 재수, 삼수, N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N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장선우 멘토가 강조했던 것 그대로
바로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상태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럼 힘든 N수 생활을 위한 최고의 선택,
최고의 동반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자신있게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
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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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만 몰두할 수 환경,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케어하는
1세대 독학재수학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화여대 의학과 1학년 장선우입니다.
제가 멘토 특강을 준비하게 되면서
여러분께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저는 삼수를 해서 의대에 갔는데,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 공부 방법들을
여러분께 들려주고자 합니다.
저는 잠실에서 태어나 4살 정도까지 잠실에서 살다가
분당으로 이사가 분당에서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까지는 저는 공부를 잘하고
꽤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약 9년 정도
반장이나 부반장을 하였고
영재학급을 다니기도 했고,
산출물 대회 은상을 타기도 했으며
전교 1등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공부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 이유는 되게 단순했어요.
문제집중에서 위로 넘기는 문제집이 있는데
그 문제집을 넘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시에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몰래 밤에 책을 보다가 들켜서
엄마 아빠한테 혼나고 그랬었습니다.
그 때 책을 많이 읽어둔 게 나중에
국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후 저는 수내중에 입학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10년 연속 경기도 소재 중학교 중 1등을 하는 학교였습니다.
한 학년에 20명 넘게 서울대를 간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기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많아서
압도적인 전교 일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교 1등이 매 시험마다 바뀌었었습니다.
그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엄마는 저를 용인외대부고에 보내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저는 자사고를 진학해야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교우관계가 더 중요했고 학교에서의 생활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계원예고에서 진행하는 영재 프로그램에도 다니고
교내 미술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탄 적도 있어서
미대를 가겠다고 엄마랑 많이 싸웠었습니다.
어쨌든 올 A가 나오기는 해서
자사고에 지원을 하고 1차에 붙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학원비가 너무 아까운데
대충 대충 면접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던
자사고 입시에는 당연하게도 실패하게 됩니다.
그 상태로 저는 집 근처에 위치한,
한 해에 수능 만점자를 두 명 배출한 것으로
꽤 유명했던 일반고인 분당중앙고에 입학했습니다.
고 1때 저는 평균 등급 2.77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교 1등을 여러번 하기도 했던
저의 이런 등급은 꽤나 큰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당시 이과를 선택하기는 했지만
저는 국어, 영어를 압도적으로 잘하고
늘 수학과 물리가 문제이던 학생이었습니다.
국어는 크게 공부를 하지 않아도 늘
전교권에, 1등급을 받았지만
수학은 내신이 4등급이 뜰 정도로
과목 간의 격차가 컸었습니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 범위를 선행을 나가고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은 저에게 있어서 늘 큰 고비였습니다.
고2때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덕분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내신이 1점대 후반 정도로 올랐는데
당시 저희 학교에서는 1점대가 5명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수시로 고려대 생명공학과에
진학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고3때 그 친구랑 헤어지면서
성적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가나형 수학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6모때는 올 1을 받았던 성적이
9모때는 12112 정도로 떨어졌고,
10모때는 처음으로
국어가 2가 뜨면서 23122를 받게 됩니다.
수직하강을 했죠, 하하.
9모 때는 그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문제가 있을 때라서
국어 시험을 정신을 붙잡고 보고 끝나자마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10모 성적을 받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러다가 정말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고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간 정말 죽기살기로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늘 새벽 1-2시까지는 기본적으로 공부했고,
독서실이 새벽에 문 닫을 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간 다른 생각을 안하고 공부를 한 결과 수능날
12112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수시 최저는 전부 맞췄지만 수시는 다 떨어지게 되고
정시로 지원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 장의 정시 원서를 쓸 수 있었는데
저는 연대 시스템생물, 성대 글로벌바이오 메디컬,
다군에는 동국대 한의대를 썼습니다.
전부 상향으로 쓴 탓에 저는 그대로 재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 1주일 차에,
연세대에서 추가합격 전화를 받고 바로 학원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렇게 연세대 20학번 새내기로 들어가게 되어
기뻐하던 찰나...에 코로나가 터지게 됩니다.
기대하던 연고전, 아카라카는 전부 물거품이 됩니다.
동기 한 명 만나보지 못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던 저는
어느날 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과에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하게 될까?',
'무엇을 해야할까?' 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그 때 생각난 두가지 진로가
대학원과 약대 진학을 위한 피트 응시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원에는 흥미가 생기지를 않았고
피트 시험은 없어지기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럴 바에는
수능을 한 번 더 봐서 메디컬을 가는 것이
내 공부 스타일이나 성향에도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길로 저는 바로 반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재수까지는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하던 것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주변에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가 없었기에
그런 것들을 보면서 힘들지는 않았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이 정말 외롭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기도 했었습니다.
수학 성적은 2초반에서 1후반을 왔다갔다 했는데
이 성적으로 의대를 가려면 나머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에 부담감이 있었는데
수능날 이것이 큰 문제로 작용을 합니다.
2021 수능 직전에 저는 밥을 안먹고 공부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42kg 정도까지 살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아서 며칠씩 쉬곤했는데
수능날까지도 자꾸 어지럽고 헛구역질이 나왔습니다.
그 상태에서 국어를 다 맞아야한다는 생각으로 1교시를 시작하였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글이 안 읽혔습니다.
나는 여기서 끝이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 상태로 1교시가 끝났을 때에는 멘탈이 무너져 내려서
어떻게 수능을 끝마쳤는지도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남은 시험을 잘보는 것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국어는 턱걸이로 1등급이 나와서 11121 의 성적을 받고
원광대 한의대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일단 수험생 기간은 저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서
일단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고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광대 한의대에서 보낸 한 학기는
정말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한 학기가 다 흘렀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음 한구석 어딘가에는 내가 수능을 다시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6,7월쯤이 되니 정말 내가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잘맞는 친구들을 두고 간다는 것이 너무 슬퍼서
차마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의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
이 시기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한의대를 휴학하고 삼수에 도전하게 됩니다.
삼반수를 시작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로 국어를 푸는게 무서웠습니다.
글이 안 읽히는 감각을 한 번 느끼기 시작하니까
두 번 세 번 계속 글이 안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제가 현장에서 본 이 지문은
도저히 다시 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내가 또 못 풀까 봐 무서워서요.
내가 이 두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부담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지문을 틀리면 안 된다는 부담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학성적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학이 싫었습니다.
하루에 가장 압도적인 시간을 수학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성적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수학학원도 당시 여러 개 다녀보고 개인 과외도 받고
정말 돈도 시간도 많이 썼는데
성적은 늘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시 처음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개념서를 사서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생각보다 구멍이 난 부분이 많더라구요.
문제를 푸는 법은 알지만
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들을 이해하다 보니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니
새로운 유형을 보아도 어떤 개념을
응용한 것인지 파악이 되기 시작했고
그걸 알아채고 파악하는 재미에
수학을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사설 모의고사에서
100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제 최애 과목이 됩니다.
국어를 공부하면서는 내가 글을 읽다가
막힐 때 대처법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국어를 푸는 루틴이 있는데
저는 언매->문학->비문학 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최대한 당황하거나 멘탈이 깨지지 않도록
‘오케이! 그럴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단계를 건너뛰었습니다.
예를 들면 고전시가를 읽다가 안될 것 같으면 바로 비문학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야매 문제 풀이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도저히 못 풀거나 이해를 못할 것 같으면
그 지문을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말 ’답‘을 맞히는 데에만 집중하는 풀이법을 파악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긴 비문학 지문이 있다면 1문단만 읽고 문제를 풀고,
그 다음 2문단을 읽고 문제를 풀고 하는 식으로요.
정공법이 아니기에 추천하지도 않고
글 전체의 흐름이 파악되지도 않지만
현장에서는 몇 문제라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루틴을 세웠습니다.
영어는 사실 제가 절대 평가라 공부를 소홀히 했던 파트였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도 공부를 안하던 과목이었는데
제가 삼수 9모를 볼 때 살면서 최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당시 2022 9월 모의고사의 영어 1등급 비율이
국어보다 낮을 정도의 난이도였기 때문이었는데요,
저는 이때 불안함을 느끼고
영어 공부도 거만해지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수능 영어공부를 할 때 강조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로 단어입니다.
영어 등급이 낮은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단어 수를 늘려서 영어 지문 내용 해석의 감을 잡아야합니다.
두 번째는 유형별 풀이 방법 파악입니다.
상위 등급대 친구에게는 이것을 굉장히 강조하는데요.
영어는 알다시피 다양한 유형이 있고
그 유형마다 접근해야하는 자세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자세와 방법을 파악하고 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9모 이후로 유형별로 나뉘어져있는 문제집을 구매해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그 방법을 체화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삼수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 흔들리기도 했는데요,
내가 의대를 과연 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 때도 있고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예민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본인만의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는데요.
일기를 쓰다보면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시선에서 나 스스로를 보게 되어서
스스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기를 쓰면서 내 감정을 정리하고
털어놓는 기분을 느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저는 슈가하이도 이용했습니다.
슈가하이란 단 것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시험을 망쳐서 울고나면 단 디저트를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각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저는 2022 수능에서
국어 1 백분위 99 수학 1 (100점) 영어 1
생명 1 (백분위 99) 지학 2를 받으면서
이화여대 의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삼수를 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학업적으로도
정말 많이 성장을 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강조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건강 챙기기!!!!!!!!!
수능날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정신 건강 챙기기!!!!!!!!!!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뭐든 좋아요.
여러분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동도 좋고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유튜브를 보는 것도 좋아요.
단 것을 먹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저같은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죠.
너무 쌓아두지 말고 본인만의
해소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이 두가지를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지금까지 제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선우 멘토의 특강은 어떠셨나요?!
삼수 끝에 원하는 의대에 진학하게 된 장선우 멘토의
이야기는 재수, 삼수, N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N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장선우 멘토가 강조했던 것 그대로
바로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상태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럼 힘든 N수 생활을 위한 최고의 선택,
최고의 동반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자신있게
팡스카이 직영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
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각종 유혹이 도사리는 환경에서 벗어나
학습에만 몰두할 수 환경,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케어하는
1세대 독학재수학원입니다.
11년간 진행해왔던 정통과 노하우로
입시를 위한 최선의 선택지와 학습전략을 제공하는데요.
많은 재수학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태안비상에듀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입소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집행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의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설정하여 1차적인 학습계획과 목표를 설정합니다.
그 후에는 정기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내용을 기록해
학생 개인의 학습 진행도, 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장기적으로 공부할 때에 플래너는 효과적인 학습 수단입니다.
플래너를 통해 내가 세운 계획을 돌아보며 학습이 잘 이루어졌는지,
과목이 편중되지는 않았는지, 내가 설정한 목표가 적합한지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무작정 상담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플래너를 통해 현 학습 진행도를 확인 후
세밀한 분석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14시간의 학습시간이 확보된다고 해서
막연하게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학생 개인의 현 상황을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 보완할 점 등을 확인해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외부 컨텐츠를 통해 정기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태안비상에듀 만의 분석지를 만들어
문제점과 그에 따른 보완점을 제시해
성적 향상 현실화를 위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메타인지란?
본인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구분할 줄 아는 인지 능력인데요.
이것을 학습적으로 대입하였을 때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
잘못된 개념이나 공식 암기 등)
본인이 아는 점과 모르는 점을 구분할줄 알게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겠죠.
계속 선생님께서 알려주는 피드백만을 듣고 떠먹여주듯이 공부하기 보다
학생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인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메타인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학습했던 범위 중 SKY 및 의대 선생님과 함께
주 1회 메타인지 테스트를 진행하여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던 부분,
잘못된 방법으로 알고 있던 문제들 등을 찾아보고
메타인지 테스트 결과지를 통해 지난 학습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려면 밥도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하죠!
하루 14시간 공부 중 식사시간 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호텔 조리장 출신의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1식 7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진들도 학생들과 같은 식단을 먹으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은 없는지 항시 확인하고 있으며,
감히 기숙학원 중 ★국내 탑★이라고 조심스럽게 자부해보겠습니다.🤗
이번 2025년 대입정규반 시작 전!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과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독서실 책상을 전면 교체하였으며, 스터디 카페를 구성하여
집중이 되지 않거나 환기가 필요할 때에는 또 다른 새로운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해놓았습니다.
또한, 자유시간에는 건강관리 및 체력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태안비상에듀는 국내 최초 1인실을 도입한 기숙학원입니다.
그 이유는 생활적인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차단하여
오로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현재는 1인실, 2인실, 3인실을 보유중이며,
1인실은 타인과의 대화를 최소화하고 오롯히 혼자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 학생!
야간이나 새벽에 추가적인 공부를 유연하게 하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2인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 학생,
장기적으로 공부하려면 힘을 얻을 동료(친구)와
함께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3인실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학생,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태안비상에듀의 큰 장점 중 하나로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정말 학습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인데요.
기숙학원 주변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바닷길을 산책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환기할 수 있습니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기숙학원에서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은
합격의 기운을 팍팍 넣은 수능장에서 먹을 도시락,
그리고 학생들이 수능장에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
💙태안비상 수능 화이팅💙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정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하는 곳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결정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입시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 꿈을 계속 꿀 수 있도록
받쳐주는 발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결심한 도전!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 시작해보세요.
올바른 방향으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이정표이자 끝까지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소문의🌱
✅010-2931 -5709 ☑️010-7494-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