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계에서는 교재, 페이지, 문제에 대한 정보를 기입해야 돼요.
그 다음에 오답노트의 시작이자 핵심을 위한
중요한 발자국인 ‘오답의 원인’을 적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많은 학생들이 잘못하고 있어요.
오답의 원인, 즉 내가 왜 틀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의 문제풀이과정”에 대해 알아야 해요.
우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지식 이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어요.
우리는 이 지식을 ‘인출’ 즉 머리에서 꺼내야 합니다.
이 인출 과정에 대한 지각을 많은 학생들이 잘 못하더라고요.
쉽게 말하자면 “내가 기억한 것을 다시 기억해내는 과정”입니다.
혹시 시험을 풀 때는 기억이 안 났는데, 채점을 할 때
혹은 OMR 카드를 내는 그 순간에 딱 ‘아!’라고 그 내용이 기억났던 적 있으신가요?
바로 그러한 경우가 ‘인출’이 되지 않은 경우에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지식을 시험 시간 안에 꺼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틀리게 돼요.
그래서 ‘인출’의 과정이 있는 것이죠.
각각의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제대로 하지 못했냐에 따라 오답의 원인이 생깁니다.
지식 이해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개념의 이해’, ‘공식의 암기’,
‘개념 정리 부족’ 등과 같은 이유로 문제를 틀리게 됩니다.
반면에 인출의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면 ‘문제 이해’, ‘선지 이해’,
‘계산 실수’ 등과 같은 문제를 경험하게 되죠.
그러므로 step 1에서는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명확하게 진단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실수 과정을 되짚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지식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인출의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생각을 해 봐야 하죠.
그 후에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 못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 후에 오답의 원인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복수 체크가 가능하니, 나의 모든 실수들을 다 기록해놓으세요!
Step 2는 원인 파악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실수한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과
이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개념을 정리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실수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어떤 학생이 step 1에서 ‘개념 이해 안됨’으로 오답의 원인을 잡았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Step 2 원인 파악에서는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지를 서술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A라는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였지만,
B라는 표현을 보고 착각을 하여 C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었음”
이렇게 원인을 진단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개념 요약에 적을 거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오답의 원인입니다.
우리가 메타인지 테스트를 통해 담임 선생님과 하는 것처럼
이 곳에도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 적어주면 좋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익혀야 되는 개념입니다.
앞의 예시, 즉 A라는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였지만
B라는 표현을 보고 착각을 하여 C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푼 경우에는
A개념과 C개념 모두에 대해서 오답노트의 “개념 요약” 작성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개념책을 베끼지 말고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주시는 것입니다.
몇몇 학생들이 ‘개념 요약’에 무슨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러면서 빈칸으로 두는데, 이 곳에 이 문제를 틀린 이유
즉, 오답원인에 대해 메타인지 테스트 시간에
담임 선생님들께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세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Step 3는 문제풀이입니다.
문제 요약 부분에는 문제의 핵심을 요약하고
그 아래에 있는 문제 풀이 부분에는 개념을 활용하여 나만의 풀이를 적으면 됩니다.
나만의 풀이라는 것은 문제집을 베낀 풀이가 아닙니다.
내가 직접 이해한 풀이방법을 적는 것이에요.
더 나아가 내가 실수한 부분에 대한 것을 ‘빨간색 펜’으로 적어두면
복습을 할 때 과거의 나에게 칭찬의 궁디팡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겠죠?
이제 원론적으로 오답 노트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한번 예시를 보면서 같이 익혀볼까요?
앞에 있는 문제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상)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아직 이 부분을 배우지 못한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이미 배운 친구도 있을거에요.
내가 어떠한 단계이든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으니, 집중해주세용~
우선 step1입니다.
교재명, 페이지, 문제번호를 적고 그 문제를 푼 과목을
되짚어보며 오답의 원인을 파악합니다.
지금 ‘문제 이해 안됨’을 오답의 원인으로 체크하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퀴즈! ‘문제 이해 안됨’은 지식이해와 인출 중에 어떤 과정에 속할까요?
지식이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인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정답은,,, 인출입니다!
왜냐하면 지식 즉 개념의 이해의 차원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Step 2는 원인 파악입니다.
이 과정에는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고
어떤 개념에 대한 추가학습이 필요한지를 적으면 됩니다.
문제를 틀린 이유로는 “𝑥+1/𝑥라는 형태를 처음 봐서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야 할지 몰랐다.”로 적었고,
익혀야 하는 개념으로는 “이전에 배운 곱셈공식을 적용하여 풀기.
(a + b)2=a^2+2ab+b^2”로 적었습니다.
Step 3 문제풀이입니다.
우선 문제요약에서는 문제의 모든 것을 다 적지 말고
문제의 핵심만 요약해서 적어두었습니다.
그 후 문제풀이에서는 그 문제를 푸는 과정을 적고
다음에 해당 문제를 풀 때 유의해야 하는 사안들을 추가적으로 적어둡니다.
저는 유의사항으로 ‘-4하는 거 잊지 말가’, ‘세제곱근 공식 적용’이렇게 적어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팡스카이 캠프 여러분!
저는 멘토로 참가한 문현빈이에요.
선생님의 멘토특강은 활기차게 OX 퀴즈로 시작하려고 해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당!!
선생님의 자기주도학습 성공 비결은 ‘오답노트’다. 이 말이 과연 맞을까요?
O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그리고 X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손 들어주세요!
정답은 O입니다. 오답노트로 전교1등과 서울대에 온 선생님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 궁금하시다면,,,
천리길도 내가 만든 오답노트부터,
현빈쌤의 오답노트 특강에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눈치빠른 친구들은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문현빈 선생님’을 삼계표에 적고 있겠죠?
그럼 특강 시작합니당!
저는 여러분들에게 되게 당연하지만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나 던져보고 싶어요. 바로,,,
“여러분은 공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입니다.
너무 당황스럽죠… 나에게 공부는 그저 하는 것이지,
한번도 공부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거의 없을거에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저는 답을 찾았습니다.
선생님이 찾은 답은 바로
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집을 풀다보면 항상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게 되죠…
그 때마다 너무 짜증나서 문제집을 찢어버리고 자리를 박차 나가고 싶잖아요.
하지만 그 때 진정한 고수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게 그냥 공부 그 자체가 아닐까?
난 너무나도 당연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이렇게 말이죠.
그러면 선생님은 왜 공부를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게 되었을까요?
바야흐로 2017년,,, 선생님의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선생님은 정말 큰 방황을 했어요.
왜냐하면 중학교에 비해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았거든요.
고등학교의 시험범위는 뭐든 중학교의 두 배였어요.
중학교 때는 본문 2~3개 정도가 시험범위였는데,
고등학교에서는 본문 4개에 외부지문 5개가 시험범위였고,
수학도 대단원 1개와 중단원 3개 정도가 시험범위였어요.
모든 과정에서 이렇게 2배 이상 증가하다 보니
중학교 때처럼 자세하게 공부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완전 말아버렸답니다.
저의 공부는 저의 계획보다 항상 뒤쳐졌기에 진도를 나가기가 힘들었고,
그때마다 저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기말고사도 망치겠다는 생각에
저는 제가 가장 존경하던 수학 선생님께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공부 양에 대한 이러저러한 고민을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였고
선생님께서는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 문장을 말해주었습니다.
“현빈아, 너는 모든 것을 동일한 중요도로 바라보고 있구나.
하지만 공부는 모르는 것만 알아가면 돼. 이미 한번 맞힌 거는 다시 틀릴 일이 없으니까.”
이 말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처음부터 이해되었던 개념,
정말 쉽게 외웠던 단어, 보기만 해도 암기해버린 과학 개념,,
이 친구들은 절대로 다시 까먹지도 않고 이와 관련된 문제들은 쉽게 틀리지 않아요.
하지만 처음부터 이해되지 않던 삼차함수의 개념,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도 어려운 단어, 이해가 되지 않는 문법 개념들은
다시 봐도 또 기억이 안 나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또 틀리곤 해요.
이러한 ‘모름’들을 ‘앎’으로 채워가는 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내가 모르는 것만
잔뜩 기록되어 있는 오답노트가 정말 중요하고요!
그렇다면 오답노트는 무슨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첫번째 역할은 복습입니다.
틀린 문제를 머리로 이해한 후, 이해한 내용을 오답 노트에
작성을 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개념에 대해 복습을 하게 돼요.
그게 오답노트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초적인 역할이죠.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두번째 역할은 각인입니다.
어떠한 것을 손으로 직접 쓰게 되면
그 개념을 잘 기억하게 된다는 연구가 정말 많아요.
즉 우리가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직접 손으로 적으면 우리 뇌는 이 내용을 머리에 각인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각인된 내용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되죠.
마지막 역할은 반복의 기틀입니다.
공부는 반복이에요. 한번 본 것만으로 모든 것을 다 익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하버드를 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정도의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개념을
익히고 헷갈리는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복을 해야 해요.
하지만 모든 내용을 다 반복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르는 것만 반복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오답노트를 통해 그 기틀을 잘 쌓아두어야 해요.
이제 오답노트가 왜 중요한지, 오답노트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배웠어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어떻게 오답노트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누어준 ‘오!답노트’를 꺼내볼까요? 다 꺼냈으면 빈 페이지를 펼쳐보세요.
각 단계들에 대해 현빈쌤과 함께 자세히 알아봐요.
센스있는 친구라면 선생님이 할 말을 적기 위해 이미 펜을 들었겠죠?
그럼 이제 시작해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교재, 페이지, 문제에 대한 정보를 기입해야 돼요.
그 다음에 오답노트의 시작이자 핵심을 위한
중요한 발자국인 ‘오답의 원인’을 적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많은 학생들이 잘못하고 있어요.
오답의 원인, 즉 내가 왜 틀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의 문제풀이과정”에 대해 알아야 해요.
우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지식 이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어요.
우리는 이 지식을 ‘인출’ 즉 머리에서 꺼내야 합니다.
이 인출 과정에 대한 지각을 많은 학생들이 잘 못하더라고요.
쉽게 말하자면 “내가 기억한 것을 다시 기억해내는 과정”입니다.
혹시 시험을 풀 때는 기억이 안 났는데, 채점을 할 때
혹은 OMR 카드를 내는 그 순간에 딱 ‘아!’라고 그 내용이 기억났던 적 있으신가요?
바로 그러한 경우가 ‘인출’이 되지 않은 경우에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지식을 시험 시간 안에 꺼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틀리게 돼요.
그래서 ‘인출’의 과정이 있는 것이죠.
각각의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제대로 하지 못했냐에 따라 오답의 원인이 생깁니다.
지식 이해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개념의 이해’, ‘공식의 암기’,
‘개념 정리 부족’ 등과 같은 이유로 문제를 틀리게 됩니다.
반면에 인출의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면 ‘문제 이해’, ‘선지 이해’,
‘계산 실수’ 등과 같은 문제를 경험하게 되죠.
그러므로 step 1에서는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명확하게 진단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실수 과정을 되짚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지식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인출의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생각을 해 봐야 하죠.
그 후에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 못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 후에 오답의 원인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복수 체크가 가능하니, 나의 모든 실수들을 다 기록해놓으세요!
Step 2는 원인 파악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실수한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과
이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개념을 정리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실수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어떤 학생이 step 1에서 ‘개념 이해 안됨’으로 오답의 원인을 잡았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Step 2 원인 파악에서는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지를 서술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A라는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였지만,
B라는 표현을 보고 착각을 하여 C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었음”
이렇게 원인을 진단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개념 요약에 적을 거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오답의 원인입니다.
우리가 메타인지 테스트를 통해 담임 선생님과 하는 것처럼
이 곳에도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 적어주면 좋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익혀야 되는 개념입니다.
앞의 예시, 즉 A라는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였지만
B라는 표현을 보고 착각을 하여 C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푼 경우에는
A개념과 C개념 모두에 대해서 오답노트의 “개념 요약” 작성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개념책을 베끼지 말고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주시는 것입니다.
몇몇 학생들이 ‘개념 요약’에 무슨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러면서 빈칸으로 두는데, 이 곳에 이 문제를 틀린 이유
즉, 오답원인에 대해 메타인지 테스트 시간에
담임 선생님들께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세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Step 3는 문제풀이입니다.
문제 요약 부분에는 문제의 핵심을 요약하고
그 아래에 있는 문제 풀이 부분에는 개념을 활용하여 나만의 풀이를 적으면 됩니다.
나만의 풀이라는 것은 문제집을 베낀 풀이가 아닙니다.
내가 직접 이해한 풀이방법을 적는 것이에요.
더 나아가 내가 실수한 부분에 대한 것을 ‘빨간색 펜’으로 적어두면
복습을 할 때 과거의 나에게 칭찬의 궁디팡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겠죠?
이제 원론적으로 오답 노트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한번 예시를 보면서 같이 익혀볼까요?
앞에 있는 문제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상)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아직 이 부분을 배우지 못한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이미 배운 친구도 있을거에요.
내가 어떠한 단계이든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으니, 집중해주세용~
우선 step1입니다.
교재명, 페이지, 문제번호를 적고 그 문제를 푼 과목을
되짚어보며 오답의 원인을 파악합니다.
지금 ‘문제 이해 안됨’을 오답의 원인으로 체크하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퀴즈! ‘문제 이해 안됨’은 지식이해와 인출 중에 어떤 과정에 속할까요?
지식이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인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정답은,,, 인출입니다!
왜냐하면 지식 즉 개념의 이해의 차원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Step 2는 원인 파악입니다.
이 과정에는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고
어떤 개념에 대한 추가학습이 필요한지를 적으면 됩니다.
문제를 틀린 이유로는 “𝑥+1/𝑥라는 형태를 처음 봐서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야 할지 몰랐다.”로 적었고,
익혀야 하는 개념으로는 “이전에 배운 곱셈공식을 적용하여 풀기.
(a + b)2=a^2+2ab+b^2”로 적었습니다.
Step 3 문제풀이입니다.
우선 문제요약에서는 문제의 모든 것을 다 적지 말고
문제의 핵심만 요약해서 적어두었습니다.
그 후 문제풀이에서는 그 문제를 푸는 과정을 적고
다음에 해당 문제를 풀 때 유의해야 하는 사안들을 추가적으로 적어둡니다.
저는 유의사항으로 ‘-4하는 거 잊지 말가’, ‘세제곱근 공식 적용’이렇게 적어두었습니다.
다시 팡스카이에서 나누어준 ‘오!답노트’를 보겠습니다.
이미 3일동안 캠프에서 있으면서 잘 작성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원래 진정한 고수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더 집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 부분도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우선 첫 번째, 오답노트는 무조건 왼쪽 장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강당관리를 하러 돌아다니면 정말 가끔씩 오답노트를 잘못 작성해서
처음부터 다시 쓰고 있는 학생들을 발견하곤 해요.
그 친구들이 다시 작성하는 이유의 99%, 거의 100% 정도가 이 1번 사안입니다.
팡스카이 캠프의 모든 노트들은 무조건 왼쪽 장부터 시작함을 기억해주세요!
두 번째는 양쪽 상단에 조-학년-이름과 날짜 쓰기입니다.
저도 학생들 진도관리상담을 할 때 이 2번 사안을 지키지 않는 경우를 보더라고요.
꼭 예시처럼 날짜와 조-학년-이름을 작성해주세요!
세 번째, 우리에 4문제 이상 오답노트 작성하기 원칙적으로
수학문제 4개에 대한 오답노트 작성이지만,
모르는 수학문제가 4개가 없었다고 하면 다른 과목으로 채워도 됩니다.
또한 오답할 문제가 없다면 그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골라서 오답노트에 작성하면 됩니다.
네 번째,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 영어, 탐구와 같은 과목에 대해서도 오답노트 작성하기.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반드시 수학만 작성할 필요가 없어요.
다른 과목에서도 내가 복습하고 각인시키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오답노트에 반드시 작성해주세요.
각 과목에 대한 오답노트를 어떻게 작성할지 모르겠다면
돌아다니는 선생님들께 질문하면 친절히 알려주실 거에요!
그렇다면 이렇게 공들여서 만든 오답노트,
언제 어떻게 사용이 될까요? 정답은 항상입니다.
평소 공부할 때에는 모르는 문제 혹은 정리가 필요한 문제를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때에는 주로 하~중상 난이도의 문제를 푸니
그에 대한 오답노트들이 만들어질거에요.
그리고 시험 공부를 할 때는 시험 직전에 다시 풀어볼 문제를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 때에는 주로 상 난이도의 문제를 푸니,
그에 대한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돕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에는 오답노트에 적은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자신이 약했던 부분을 다시금 채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답노트에 적은 문제들은 자신이 진짜 몰라서
기록까지 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번 더 풀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수학 시험 전날에 오답노트에 적은 문제 풀이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답노트에 대한 정말 많은 내용을 들었죠?
그것의 핵심과 핵심만 추린다면 다음의 3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헷갈리는 문제도 모두 기록하기입니다.
여러분이 꼭 기억하셔야 하는게 바로 찍은 문제는
맞힌 문제가 아니라 운이 좋게 틀리지 않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문제를 풀 때 확신을 가지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오답노트에 반드시 기록하여 자신의 빈틈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오답의 원인과 알아야 하는 개념,
그리고 문제풀이를 적을 때 반드시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두기입니다.
문제집과 답지에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 쓰는 것은 절대 공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이해한 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를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나만의 언어로 오답노트에 정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답노트를 쓰는 시간을 아까워하거나 귀찮아하지 말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답노트를 작성해보시면 알겠지만,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르는 개념을 계속 기록해놓다 보면
어느샌가 모르는 개념이 전혀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답노트 특강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팡스카이 캠프를 통해 얻어가는 것 중 하나가 이 오답노트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은 인생에서 한 번 뿐인 중요한 도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N수를 결심하고 재도전에 나섭니다.
이런 재도전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바른 학습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입니다.
팡스카이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일률적인 커리큘럼을 던져 주고 이를 따라가라며 등을 떠밀거나!
잘 맞지 않는 학습 방법과 학습량을 강요하거나!
상위권 학생들에 맞춰서 반 전체 진도 페이스를 끌고 가는
여타 재수학원들과 다릅니다.
수업과 교재를 패키지화하여 취사선택을 불가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강의를 듣게 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학생 개개인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각자 필요한 공부만 하도록 이끕니다.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학습 환경과 자기주도 학습법,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기에 입시와 재수의
최전선에 있는 곳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가톨릭관동대학교 의예과에 재학 중인
팡스카이 임이든솔 멘토의 특강은
오직 학생을 위하는 학원의 철학과 시스템이
왜 효과적일 수 밖에 없는 지를 잘 보여줍니다.
임이든솔 멘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이
N수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문현빈 멘토는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성과 체계적인 학습 계획이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은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해주는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메타인지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문현빈 멘토도 자신의 특강에서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문제를 많이 틀려보는 경험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학습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의
메타인지 테스트는 수험생들이 이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문현빈 멘토가 정말 많이 강조했던
오답노트!
오답노트에 대한 교육 역시 철저히 진행됩니다!
2. SKY 및 의대 멘토와 밀착 멘토링
문현빈 멘토는 수험생활에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데 확신을 갖기 위해
경험 많은 멘토의 조언과 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에서는
SKY 및 의대 멘토들과의 정기적인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 받을 수 있습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에 상주하는 많은 멘토들은
단순히 학습 방법을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진로 상담을 제공하여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줍니다.
이는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3. 다양한 선택 수업과 논술 강의로 학습 지원 강화
강의식 학습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점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택 수업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자신이 필요하고 원하는 수업 만을 선택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합니다.
이는 문현빈 멘토가 강조한 '오답노트 학습법'을
알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 기숙학원은 학생들이
입시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학생들이 목표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오로지 학생에게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현빈 멘토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공부는 결국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좋은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는 배가 된다는 점입니다.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는 바로 이 점에 충실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 별 맞춤형 학습 계획부터, 메타인지 테스트, 오답노트
그리고 열정 넘치는 멘토들의 지원까지
모든 요소가 학생들을
재수 성공으로 이끄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결정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축적한 입시 데이터와
배출해 낸 수많은 명문대 합격이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의 우수함과 교육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르게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드리고 있기에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와 함께 한다면
긴 입시 여정의 길의 끝에 목표를 이루는 순간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도전을 결심했다면,
팡스카이 태안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학생 개개인과 입시 여정을 함께 하며,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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